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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관 시설 TOP3 복지관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어르신들은 복지관에 오시면 주로 뭐 하세요?""어떤 프로그램이 제일 인기가 많나요?"물론 복지관에는 건강, 취미, 여가, 정보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매일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어르신들이 모이고, 이용하는 복지관 시설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 탁구장복지관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공간을 꼽으라면 단연 탁구장입니다.아침 일찍 출근해서 탁구장 앞을 지나가 보면 이미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관 시간에 맞춰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처음에는 저도 .. 2026. 6. 25.
눈만 뜨면 복지관 간다는 어르신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 오면 뭐하실까? 노인복지관에서 일하다보면, 자녀들이 전화를 걸어 이렇게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어요."어르신들은 복지관에 오시면 주로 뭐 하세요?"부모님이 집에만 계시니 복지관에 가보시라고 하고 싶은데, 정작 가면 무엇을 하는지 몰라 물어보는 거지요. 많은 분들이 복지관을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릅니다. 오히려 어르신들의 하루는 생각보다 훨씬 바쁘고 체계적입니다. 저는 가끔 복지관을 보며 "어르신들의 대학 캠퍼스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수강신청을 하고,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대학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실제 복지관에서 매일 만나는 어르신들의 하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대학.. 2026. 6. 24.
요즘 어르신들이 복세권을 찾는 이유 예전에는 이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나이 들면 병원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한다."실제로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집을 구할 때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물론 병원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병원보다 더 자주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노인복지관입니다.생각해 보면 대학병원이 집 앞에 있다고 해서 아플 때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동네 병원을 거쳐야 하고, 예약도 해야 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죠.무엇보다 병원은 아플 때 가는 곳입니다. 반면 복지관은 건강하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운동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는 곳입니다.그래서인지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 2026. 6. 23.
건강한 아침을 위해 내가 챙기는 것들 약 3년 전 부터인것 같아요.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서 그 날의 기분, 컨디션 같은 것에관심을 가지게 되고, 중요하게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들여다보면 '이건 너무 기본적인거 아니야?','이정도 건강이 지켜질까?'하는너무나 사소한 습관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실제도 내가 실천해 보았을 때하루가 분명히 다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지금은 루틴으로 만들어서 더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오늘은 건강한 아침을 위해내가 지키고 있는 습관들,챙기면 분명 아침과 하루가 좋아지는 것들에 대해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물 한 잔으로 몸을 깨워주는 시간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물부터 마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처음에는 그냥 흔한 건강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실제로 해보면 몸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 2026. 5. 17.
하루 종일 실내에만 있으면 더 피곤한 이유 일주일 내내'주말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버티는데,막상 주말이 되면 오히려 몸도 마음도 더 무거워지는 기분,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집에서 딱히 한 것도 없이 쉬기만 한 것 같은데머리는 멍하고, 몸은 천근만근.괜히 의욕도 없고, 마음까지 축 처질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너무 게으른가?'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햇볕과 바깥 공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걸요.쉬려고 하루 종일 집이나 실내에만 있었지만,오히려 그 떄문에 몸과 마음이 더 지쳐버린 걸 수도 있어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햇볕을 못 보면 몸의 리듬이 흐트러집니다우리 몸은 햇빛을 보면서 하루의 리듬을 맞춥니다.아침 햇살을 보면.. 2026. 5. 10.
배도 안 고픈데 밥 먹고 있다면, 이건 꼭 보세요 어릴 때부터 자주 듣던 말이 있습니다.“때 되면 밥은 먹어야지”“밥이 보약이다”“사람은 밥심으로 산다”그만큼 끼니는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의미였겠죠. 그래서인지 우리는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밥을 먹고, 하루 세 끼를 챙기는 것을 건강한 습관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습관처럼 밥을 챙겨 먹고 있는 순간도 많습니다.이럴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건강을 위해 하루 세 끼, 정말 필요한 걸까요?”세 끼가 맞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먼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하루 세 끼가 잘 맞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 점입니다.예를 들어 활동량이 많은 사람, 아침부터 에너지를 많이 쓰는 직업, 일정한 루틴이 중요한 사람이런 경우에는 세 끼 식사가 .. 2026. 5. 4.